동부화재, 10월 한달간 전국 100여곳서 사회공헌 활동 입력2016.10.31 13:29 수정2016.10.31 13: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부화재는 10월 한 달 동안 본점과 전국 지점의 약 3500명의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해 전국 100여 곳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2012년부터 10월을 ‘사회공헌의 달’로 정하고 매년 10월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어린이 통학로에 있는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표시해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옐로카펫’을 서울시 100개 지역에 설치하고 있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