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를 향한 취재열기 입력2016.10.31 14:18 수정2016.10.31 14: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최혁 기자 ] 최순실씨와 최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 후 귀가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회, 탄핵심판서 내란죄 뺀다…尹측 "속도전 노린 꼼수" 2 "불이야" 수영장 아이들 아찔했던 순간…신속구조가 참사 막았다 3 분당 BYC 빌딩 화재 '중상자 없어'…310명 구조·대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