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는 주요주주인 LG디스플레이와 84억5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9.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