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데버러 제임스 미국 공군성 장관
“리더에게 낙관적인 인생관은 매우 중요하다. 조직을 이끌다 보면 사건이 생기고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을 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선 아무도 데비 다우너(미국 코미디쇼의 우울한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다. 리더는 조직이 위기에서도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낙관적인 ‘버팀목’이 돼야 한다.”

-데버러 제임스 미국 공군성 장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