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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파로스백신과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두 기관은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세포치료제 관련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MOU에 따라 병원은 다양한 분야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임상 정보 등을 공유한다. 파로스백신은 세포치료제 분야 연구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술 및 연구정보 등을 제공한다.

파로스백신은 2011년 세워진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회사다. 중국 세포치료제 전문회사인 IMAS사에 기술이전을 하는 등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