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핀란드 통신장비회사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CEO
“예전에는 프로젝트 하나에 수천명이 매달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팀원을 100명 이하로 제한한다. 이 사람 저 사람 함께하면 좋을 것 같지만 일 처리가 너무 느려진다. 우리는 과거에 이런 일을 많이 겪었다.”

-핀란드 통신장비회사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CEO,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