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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손흥민, 부진 이어져 … 최하 평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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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손흥민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레버쿠젠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을 단 한 개도 시도하지 못하고 후반전 28분 교체됐다.

    손흥민은 이날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 닷컴으로부터 평점 5.96점을 받았다. 양 팀 선발 출전 선수 중 가장 낮은 평가다.

    손흥민이 최하평점을 받은 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최근 3경기 연속 팀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평점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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