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수성..수요 심야 예능 왕좌 이어간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수요 심야 예능 왕좌를 지켰다.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7.4%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9.8%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박준형, 박재범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60분’은 4.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승환 ‘박근혜 하야’ 현수막…윤도현-찬성-오상진까지 ★들도 뿔났다ㆍ최순실 혐의 부인, ‘고립무원’ 朴 대통령, 외로운 결단을 내릴까ㆍ안철수 기자회견 “더이상 헌법파괴 권리 없어…대한민국 대통령 아니다”ㆍ[朴대통령 개각 논란] 野 3당, 개각 철회 요구…김병준 교수 인준 불투명ㆍ채동욱 "朴대통령, 자기만 빼고 법대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