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응수 마이스협회장 "'한류문화창조포럼' 본격적인 시골형 MICE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 입력2016.11.04 16:32 수정2016.11.04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경북 청송군 청송 덕천마을 고택에서 개최된 '한류문화창조포럼'에서 김응수 마이스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청송군)사진=김정호 PD (사)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한류문화창조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4일 경북 청송군 청송 덕천마을 고택에서 개최된 '한류문화창조포럼'은 대도시가 아닌 시골형 MICE 도시 청송에서 '한류'와 'MICE'를 키워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푹 쉰 설 연휴, 추석은 더 대박"…가격 몇배 뛴 해외 항공편 '벌써 매진' "이번 설 연휴엔 국내 여행으로 알차게 보냈지만, 더 길게 쉴 수 있는 올 추석엔 유럽 여행을 준비하려고요."짧게는 6일, 설 연휴 직후 연차를 하루(지난달 31일) 사용할 경우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를 마치고 일상... 2 "닷새마다 돌아오는 먹거리 축제"…가볼 만한 여행지 5곳 한국관광공사가 이달(2월) 추천하는 가볼 만한 곳의 테마로 '전국 오일장 먹거리'를 꼽았다. 지역만의 독특한 정취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 향토 음식은 오일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공사는... 3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8.4% 늘었고,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을 회복했다.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이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