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류문화창조포럼'에 참석한 한동수 청송군수와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 입력2016.11.04 17:13 수정2016.11.04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경북 청송군 청송 덕천마을 고택에서 개최된 '한류문화창조포럼'에서 한동수 청송군수(왼쪽)와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 등이 좌담회를 경청하고 있다./(청송군)사진=김정호 PD (사)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한류문화창조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4일 경북 청송군 청송 덕천마을 고택에서 개최된 '한류문화창조포럼'은 대도시가 아닌 시골형 MICE 도시 청송에서 '한류'와 'MICE'를 키워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0만원대 패키지도 '완판'…농구팬 홀린 NBA 직관 투어 미국프로농구(NBA) 팬을 겨냥한 여행사의 상품이 700만원대의 다소 높은 가격에도 판매 시작 30분 만에 완판됐다. 전문가와 함께 NBA 대표 스타 경기를 직접 보고 여행까지 하는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 2 산토리니섬 지진 공포에 주민 떠나…"여행객 주의 당부" 세계적 관광지인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연이은 지진 발생으로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산토리니는 파란색 지붕의 흰색집들로 유명하다. 지난해 34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다. 잇따른 지진에 영국과 프랑스 정부는 여행 ... 3 충남 방문의 해, 가볼 만한 추천 여행지 6곳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사람 냄새 나는 마을, 곳곳에 묻어 있는 백제의 숨결. 쉼이 필요할 땐 언제든 이곳으로 와도 좋다는 듯 충남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당신이 찾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