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헤파필터는 0.3마이크로미터(㎛) 수준의 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옆면 양쪽에 토출구를 달아 공기 순환 효과를 극대화 했다. 공기오염도는 4단계로 표시된다. 기존 스탠드 형태 뿐 아니라 벽걸이 형태로도 쓸 수 있다.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취침모드로 놓으면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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