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스마트폰 앱으로 치매 우울증 등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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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 한강성심병원장은 “내년 3월 리뉴얼을 앞두고 24시간 고객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폰 앱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한림대의료원’이나 ‘스마트 셀프 헬스 체크(Smart Self Health Check)’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