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테이' 주거서비스 LH·감정원이 평가 입력2016.11.07 18:32 수정2016.11.08 02:0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뉴 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기관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감정원을 7일 선정했다. LH는 뉴 스테이 단지 내 주거공간, 편의시설, 생활지원서비스 등을 인증 평가한다. 한국감정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연계형 뉴 스테이 사업과 관련해 인증업무를 수행한다. 오는 17일부터 뉴 스테이 사업자로부터 인증 신청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북 최대 재건축' 속도…'미미삼'에 쏠리는 눈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미미삼)가 신속통합기획&nb... 2 광명 '로또 분양'이라더니…"싸게 팔아요" 눈물의 마피 수도권에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nbs... 3 은평 아파트가 6700억?…경매에 고급차 한 대 값 날렸다 입찰 금액을 잘못 기재해 6000만원이 넘는 돈을 몰수당할 위기에 처한 한 부동산 경매 참가자의 사연이 화제다. 23일 경·공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전용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