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은 편의점 세븐일레븐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7일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빼뺴로데이 관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빼빼로를 만들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아이들에게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의 빼빼로를 만들어주기 위해 사전에 제작 방법을 공부했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전했다.
세븐일레븐, 빼빼로데이 맞아 봉사활동 진행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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