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8일 DK유아이엘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DK유아이엘 지분(34.82%) 매각과 관련해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