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복지시설 개·보수 봉사활동 입력2016.11.09 13:17 수정2016.11.09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NG생명은 11∼12월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노후한 복지센터나 공부방 등을 개·보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ING생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시설 13곳을 선정, 보수와 도배 등의 활동을 한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달 전엔 무시하더니…챗GPT "우리도 무료 배포" 돌변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파에 챗GPT의 운영사 오픈AI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딥시크에 대한 평가도 최근 크게 바뀌었다. 오픈AI는 우선 무료 서비스 ... 2 "여기서 무조건 이겨야"…삼성·애플 '130조' 전쟁이 시작됐다 [김채연의 IT말아먹기] 인구 14억명을 보유한 인도가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인도는 최근 가처분 소득 증가, 빠른 경제 성장률 등에 힘입어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다. 업계 1위인... 3 '2000만원' 솔비 그림, 10배 뛰어도…MZ들이 사는 이유는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6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자산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