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유니세프와 16억 규모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6.11.10 09:27 수정2016.11.10 09: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엑세스바이오는 유니세프와 에티오피아에 15억78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엑세스바이오 지난해 총 매출의 4.4%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3일까지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XXX 출마설? 본사가 용산인데"…증권 카페 글 알고보니 2 '원금손실 없이 회사채 투자' IMA 사업자 나오나…금융위 "신규지정 추진" 3 연초 반등한 건설주, 실적부진 전망에 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