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중국어, 아이 눈높이 맞춘 조기교육 콘텐츠 ‘리듬중국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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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나날이 확대되며 중국어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때문에 공부를 하는 연령층도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학원이나 교재의 커리큘럼이 성인을 대상으로 짜여 있어 유아나 초등학생들은 제대로 배우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이 가운데 문정아중국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조기 교육 콘텐츠 ‘리듬중국어’를 선보이고 있다.리듬중국어는 어려운 문법 설명은 배제하고 노래 부르듯 따라 부르기만 해도 공부가 저절로 돼 처음 중국어를 배우는 아이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또 리듬중국어는 3~5분 이내의 짧은 강의로 구성돼 있어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최적화 된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게다가 기초 발음과 일상 회화 표현, 심화 회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한 번에 공부를 마스터할 수 있다.문정아중국어 관계자는 “기존 외국어공부처럼 주입식 교육이 아닌 놀이하듯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며 “한자, 문법, 성조를 따로 암기하지 않아도 리듬을 통해 노는 것처럼 쉽고 재밌게 공부해 회화실력을 빨리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문정아중국어는 HSK, 왕초보 기초중국어부터 고급 비즈니스회화, TSC, 어법 등 8000개가 넘는 인터넷강의을 보유한 교육기관이다.한국일보 ‘2015 서비스만족 대상’, 한국경제 ‘2016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 대학내일 선정 ‘2015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 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민석, `최순실 연예인` 공개 저격 "밝히면 가수 인생 끝장"ㆍ이정현 박지원 문자 논란, 전화번호 노출에 네티즌 ‘문자테러’ㆍ`최순실 연예인 리스트` 파장..이준석 "수사 결과 나오면 난장판 될 것"ㆍ`썰전` 전원책, 트럼프 당선 예상 적중 "내가 신기가 있는 모양이다"ㆍ최순실 연예인, “싸이 아니다”...그렇다면 L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