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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박 대통령 독대` 정몽구·김승연 회장 조사…이재용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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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한 대기업 총수 7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했습니다.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어제(12일) 오후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대기업 총수 7명 가운데 먼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 김창근 SK수펙스 의장 등 3명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검찰은 박 대통령이 단독 면담 자리에서 총수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대통령이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대한 출연금 모금을 요구했는지를 조사했습니다.이와 함께 검찰은 총수들에게 두 재단에 기금을 낸 것과 관련해 대가성이 있었는지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찰은 이르면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LG 구본무 회장 등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조사 대상 대기업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LG, 한화, 롯데, SK, CJ그룹 등 7개 회사입니다.이들 7개 기업 총수들은 지난해 7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기업 격려 행사에 참석한 뒤, 당일과 다음날인 25일, 이틀에 걸쳐 박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이후 이들 7개 기업들은 미르·K스포츠재단 뿐 아니라 박 대통령의 1호 기부로 시작된 청년희망펀드에도 개인 돈으로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200억원을 출연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더불어민주당 "수험생도 나라 걱정에 날밤 새는데 대통령은 `잠이 보약`이라는 소리나 하고 있다"ㆍ`그것이 알고 싶다`, 선교활동 가서 성접대 알선한 `두 얼굴의 목사님`ㆍ`그것이알고싶다` 피해자, "증거 없는데 말하면 사람 사서 죽이겠다 했다"ㆍ이승철, `최순실 연예인` 의혹에 격노 "이니셜 게임 그만, 조목조목 반박하겠다"ㆍ`아는형님` 샤이니, 강호동 앞에서 힘자랑 하다 포기…"상황 잘못 잡은 거 같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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