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조영구 "내가 최순득과 친하다고?" 루머 해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인 조영구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와의 관계를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조영구, 허영지, 프랑스 모델 알렉스와 트루 슈트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조영구가 등장하자 채팅창에 조영구와 최순득과의 관계를 묻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조영구는 "11년 전에는 결혼식, 10년 전에는 돌잔치 사회 본거다. 그게 끝이다. 뭘 궁금해 하시냐"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다 끝난 얘기. 자꾸 물어보는데 뭘 알아야 얘기를 하지 않냐"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팅창에는 '조영구가 실세면 주식이 망했을 리 없지' '주식으로 무죄 입증' 등의 댓글이 올라와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조영구, 허영지, 프랑스 모델 알렉스와 트루 슈트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조영구가 등장하자 채팅창에 조영구와 최순득과의 관계를 묻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조영구는 "11년 전에는 결혼식, 10년 전에는 돌잔치 사회 본거다. 그게 끝이다. 뭘 궁금해 하시냐"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다 끝난 얘기. 자꾸 물어보는데 뭘 알아야 얘기를 하지 않냐"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팅창에는 '조영구가 실세면 주식이 망했을 리 없지' '주식으로 무죄 입증' 등의 댓글이 올라와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