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하야하라"…100만 명 최대규모 '촛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12 민중총궐기'가 지난 12일 오후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경복궁역 앞까지 행진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쳤다.
강종구 한경닷컴 기자 jonggu@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