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朴 대통령 쓴소리...무슨 내용이길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인터뷰가 화제다.김종필 전 국무총리 인터뷰는 이 때문에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실검’ 1위를 차지했다.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 가능성과 관련,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며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 하야하라고 해도 절대로 내려오지 않을 사람”이라고 비판했다.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다.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다. 그런 고집쟁이다. 고집부리면 누구도 손댈 수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사저널은 지난 3일 서울 청구동 자택에서 JP를 만나 인터뷰 한 내용을 14일 보도했다.김종필 전 총리는 인터뷰에서 “하야(下野)? 죽어도 안 한다.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다. 남자 같으면 융통성도 있고 할 터인데…”라며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내 말 듣지도 않는다. 옛날부터 그랬다”며 “아버지 어머니 말도 안 들었어. 최태민이란 반 미친놈, 그놈하고 친해 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다”고 폭로했다.최태민과 관련한 의혹과 관련해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아침부터 깜깜할 때까지 뭔 얘기를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지만 들어앉았으니 그렇다”며 “오죽하면 박정희 대통령이 정보부장 김재규에게 ‘그 최태민이란 놈 조사 좀 해 봐. 뭐하는 놈인지’ 그랬을까. 김재규가 ‘아버지가 조사를 지시한 것’이라고 했더니 ‘근혜’는 ‘맘대로 해 보라’며 고함을 지르고 야단을 쳤다.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울고불고 난리를 부렸지. 그랬던 사람이 지금 대통령이다. 우습지 않느냐”고 꼬집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뉴질랜드 지진은 슈퍼문 때문? 동일본 대지진·남아시아 대지진 때도 등장ㆍ[전문] 표창원 "당장 사퇴하고 떠나고파" 여아 정치권에 쓴소리ㆍ김제동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ㆍ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날 망령굿판? 충격적"ㆍ보령서 규모 3.5지진, 왜 잦아지고 강해지나…‘슈퍼문’과 연관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설화수, 영국 온라인 플랫폼 '컬트 뷰티' 공식 입점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에 공식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으로, 유...

    2. 2

      신일전자, 2026 신년회 성료…"과감한 도전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국내 종합가전 브랜드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지난 1월 16일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200여 명의 임직원 및 파트너사와 함께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신일은 ‘RU...

    3. 3

      더핑크퐁컴퍼니, 美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미국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투어 전문 기업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신규 공연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