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국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입력2016.11.15 17:25 수정2016.11.16 04: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중앙회(회장 문철상·오른쪽)와 국민대(총장 유지수·왼쪽)는 15일 서울 정릉로 국민대에서 ‘신협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신협 임직원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입학금 50% 감면, 수업료 20%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정국에 연금 개혁도 올스톱…복지부 "연초가 골든타임" 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은 연초까지"라며 국회의 조속한 논의를 촉구했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는 대화를 통해 유연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 2 검찰, '계엄 사전모의' 노상원 구속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0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노 전 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 3 [단독] 1심 이어 2심도…"마켓컬리 새벽 배송기사는 근로자"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의 배송 업무를 대신하는 배송기사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1심 법원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회사와 고용계약이 아닌 위탁계약을 맺고 업무 범위가 '새벽배송'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