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협약 입력2016.11.15 18:10 수정2016.11.16 03:4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해양수산부와 창원시는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일대를 해양레포츠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한 ‘창원 진해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방파제, 클럽하우스, 상업·숙박시설 등이 들어서며 2020년까지 개발한다. 전체 사업비 860억원 중 460억원은 창원시가, 나머지는 국·도비로 충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라 보기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김성철은 사과·김민석은 오해…'걸그룹 성희롱' 게시물 뭐길래 배우 김성철은 사과했고, 김민석은 오해가 풀리면서 이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는 걸그룹 성희롱 게시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3일 "해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논란이 있고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