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라이크폴리오 앤디 스완 CEO
“경영자는 언제든 다른 사람과 만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나는 이메일에 최대한 빨리 답한다. 혼자 있으려고 미팅을 취소하지도 않는다. 경영자는 다른 사람에게 사업상 기회가 생겼을 때 자신을 먼저 떠올리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응답하는 것이다.”

-데이터분석회사 라이크폴리오의 앤디 스완 CEO, 포브스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