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 심청효행대상 선정 입력2016.11.16 18:40 수정2016.11.17 00:3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가천문화재단은 ‘제18회 심청효행대상’에서 대상인 심청효행상 수상자로 박유영 양(완도수산고 2년)을 선정했다. 강유경 양(대흥중 3년)과 이솔지 양(감리교신학대 1년)은 본상에 뽑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YB(윤도현밴드)·노사연 무료콘서트’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내 앉은 조수석에 날아든 쇳덩이 '아찔'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든 사고가 발생했다.21일 SBS 보도에 따르면 13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가 박살 나는 사고가 일어났다.난데없이 4차로에서 건축물 자재로 보... 2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 아침 출근 시간대 서울 한복판에서 자신의 차량을 부수고 행인들에게 욕설을 한 음주 운전자가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2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 3 '성범죄 OUT' 래커 시위 촉발한 서울여대 성폭력 의혹 교수 사직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서울여대 교수가 사직했다.2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의 성폭력 의혹 당사자인 A 교수는 전날 학교 본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전날자로 사직 처리됐고 이번 학기 남은 수업은 해당 학과 다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