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알베르토, '도올 김용옥 선생님과 의외의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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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 기자 ] 도올 김용옥(왼쪽) 교수,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감독 류종헌, 제작 후즈닷컴)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도올 김용옥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 시간을 초월한 숨결이 생생히 살아있던 고구려, 바람 불고 추웠던 만주벌판에서 느껴본 발해를 찾아 떠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도올 김용옥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 시간을 초월한 숨결이 생생히 살아있던 고구려, 바람 불고 추웠던 만주벌판에서 느껴본 발해를 찾아 떠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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