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지웰페어, 中 BYD 전기차 제주도 유통 계약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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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가 중국 BYD와 전기차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7일 오전 10시4분 현재 이지웰페어는 전날보다 870원(11.23%) 오른 8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지웰페어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인 중국 BYD와 전기차 수입·유통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BYD는 전기차 및 관련 부품을 이지웰페어에 공급하고 이지웰페어는 BYD가 생산한 제품에 대한 제주도 내 유통을 맡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17일 오전 10시4분 현재 이지웰페어는 전날보다 870원(11.23%) 오른 8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지웰페어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인 중국 BYD와 전기차 수입·유통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BYD는 전기차 및 관련 부품을 이지웰페어에 공급하고 이지웰페어는 BYD가 생산한 제품에 대한 제주도 내 유통을 맡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