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는 소비전력 낮은 '젠투 스위치' 선보여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세계 최초로 투명 LED를 적용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공개했다. 강철 대신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듯한 느낌이어서 ‘누드 엘리베이터’라고 이름을 붙였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전망이 좋은 고층 건물용이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목적으로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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