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 내비게이션’ 개발 입력2016.11.21 19:40 수정2016.11.21 19:4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산·학·관이 공동 개발 중인 선박 운항시스템 ‘이내비게이션’을 설명하고 있다. 첨단 장비와 통신망을 활용해 선박 운항자가 안전하게 항해 하도록 의사 결정을 돕는 시스템으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9분 만에 세탁·건조 끝"…삼성 '꿈의가전' 신제품 출시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과 인공지능(AI)기능 갖춘 삼성전자의 세탁건조기 신제품이 출시된다.삼성전자는 13일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에 성능도 크게 높인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 2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 "(상법 개정안이) 실제 개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기업 경영판단이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이 되지 않도록 특별배임죄를 폐지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