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월화극 적수없는 `낭만닥터 김사부`,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낭만닥터 김사부`가 4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왕좌를 지키고 있다.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5회는 16.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3.8%에서 2.7%포인트 오른 수치로, 지난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1회 시청률 9.5%를 시작으로 2회 10.8%, 3회 12.4%, 4회 13.8%, 5회 `16.5%까지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같은 날 첫 방송된 MBC `불야성`은 6.6%,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3.7%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폭 영화네"...전주서 폭력조직간 집단 난투극ㆍNHK "후쿠시마 쓰나미 경보, 동일본대지진 기억하라"ㆍ일본 지진, 후쿠시마 7.3 강진에 90cm 쓰나미 관측…NHK 긴급재난방송ㆍ김연아·손연재 논란 일단락?… 김종 "난 김연아 안 좋아해" 발언 파문ㆍ‘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부용주에서 김사부가 된 잔혹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日과 격차 줄었지만…여전히 10% 수준

      해외 자산에 투자해 달러를 벌어들이는 대표적인 자산 소득 국가는 일본이다. 일본은 상품수지가 적자를 기록해도 본원소득수지 흑자를 통해 경상수지 흑자를 만들어낸다. 한국의 본원소득수지는 최근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일본에 비하면 여전히 10분의 1 정도에 그친다.9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27조6793억엔이었다. 상품수지는 1조5258억엔 적자였지만 한국의 본원소득수지에 해당하는 1차 소득수지가 36조9377억엔 흑자로 전체 경상수지를 견인했다. 월별 엔·달러 환율로 환산한 지난해 1~10월 일본의 1차 소득수지 흑자는 2486억달러다. 같은 기간 한국의 본원소득수지는 255억달러로 일본의 10.3%에 불과하다.일본의 1차 소득수지 대비 한국의 본원소득수지 비율은 최근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015년엔 2.5%로 4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한국의 무역 수지 흐름이 대표적인 자산 소득 국가인 일본을 따라가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한국의 본원소득수지가 늘어나더라도 일본과 같은 경제 구조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일본은 제조업 부진으로 2010년대부터 상품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이와 달리 반도체 등 국내 제조업 기반이 탄탄해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여전히 증가 추세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우리의 근본적 경쟁력은 수출인 만큼 교역 중심의 흑자 구조를 탄탄하게 하면서 다른 항목의 수지를 함께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균형을 이루는 독일 경제를 따라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세계은행에 따

    2. 2

      '반도체 슈퍼 사이클'…경상수지 1000억弗 돌파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경상수지가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역대 최대 경상 흑자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달러 흑자로, 11월 기준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작년 10월 흑자(68억1000만달러)의 두 배 규모다. 지난해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18억1600만달러로 2024년 990억달러를 넘어섰다. 전년 동기(866억달러) 대비로는 17.5% 많다.항목별로는 11월 상품수지 흑자가 133억1000만달러로 역대 4위를 기록했다. 수출(601억1000만달러)이 작년 같은 달보다 5.5% 증가했다. 정보기술(IT) 품목 수출이 반도체(38.7%), 컴퓨터 주변기기(3.2%) 등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그간 부진하던 승용차(10.9%) 등 비IT 품목도 선전했다. 지역별로는 중국(6.9%), 동남아(18.4%)에서 호조를 보였다. 11월 수입(468억달러)은 작년 같은 달보다 0.7% 줄었다.서비스수지는 27억3000만달러 적자였다. 전월 37억5000만달러에서 적자 폭이 줄었다.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한 출국자가 줄면서 여행수지 적자가 전월 13억6000만달러에서 11월 9억6000만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18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증권투자 분기 배당 지급의 영향으로 전월(29억4000만달러) 대비 흑자 폭이 축소됐다.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11월에 82억7000만달러 불어났다. 내국인의 해외투자를 보면 직접투자가 40억9000만달러, 증권투자가 122억6000만달러 늘었다. 외국인은 직접투자 17억6000만달러, 증권투자 57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장기채권 등 부채성 증권을 149억5000만달러 순매수했다.강진규 기자

    3. 3

      "고금리 폭리" vs "대안금융 상품"…불붙은 '쿠팡 판매자 대출' 논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불똥이 쿠팡파이낸셜로 튀었다. 금융당국이 쿠팡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의 입점 판매자 대상 대출을 정조준하면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고금리 연 18.9%를 언급하며 “이자율 산정에 관한 기준이 매우 자의적이고, 폭리를 취한 것으로 비친다”고 직격했다. 금감원의 쿠팡파이낸셜 현장점검이 곧바로 검사로 전환되자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실제 대출 이용자의 신용도와 리스크 구조를 외면한 채 ‘최고 이자율’만으로 폭리를 단정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온다.◇입점 판매자 대상 대출9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파이낸셜은 최근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 영업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쿠팡파이낸셜 관계자는 “금감원의 검사가 끝날 때까지 상품 취급을 선제적으로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은 쿠팡 내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 8.9~18.9%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상품이다. 쿠팡에서 정산받는 매출의 5~15%를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한다. 매출이 줄어들면 적게 상환하고 오르면 더 많이 상환하는 구조다. 매출이 아예 발생하지 않아도 3개월 단위로 최소한의 상환 조건(대출 원금의 10%와 이자)만 지키면 최장 30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상품이 출시된 지난해부터 누적 대출 규모는 114억원, 이용자는 1400여 명을 기록했다.금감원은 금리 산정 기준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여부를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쿠팡파이낸셜이 사실상 담보대출을 신용대출처럼 취급했는지가 쟁점이다. 입점 업체의 정산금 채권이 담보에 준하는 보호 장치로 작동될 수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금리 체계가 적용됐는지 살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