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에는 프랑스 동화작가 부부인 안느 구트망과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의 유화 작품을 담았다. 총 1만개 한정으로 바이탈 물티슈, 2세대 물티슈와 기저귀 구매 고객에게 물량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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