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냉·난방설비 제조회사 위안다그룹 장위 회장 입력2016.11.22 19:23 수정2016.11.23 04:2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레고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을 활용해 일반적인 건설 비용의 절반 수준으로 838m 높이의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다. 10배나 빠르게 지을 것이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에어컨 제조사업에 뛰어들 때도 마찬가지 반응이었다.”-냉·난방설비 제조회사 위안다그룹 장위 회장, FT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며칠이면 될 일을 3개월이나"…50대 공무원 2명 '면직' 일본에서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남성 공무원 2명이 면직 처분되는 사례가 나왔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사가현은 50대 남성 공무무원 2명을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분한면직' 처분했다. ... 2 "中 딥시크, 딱 기다려"…오픈AI, 소형 추론 모델 출시 오픈AI가 고급 추론 성능을 갖춘 인공지능(AI) 소형 모델을 출시한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최근 공개한 추론 모델 'R1'이 화제가 된 시점에 출시를 알려 업계 안팎에서 관심이 쏠린다.&nb... 3 "머스크 측근들 인사처 장악했다"…직원들 권한 박탈에 '술렁'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측근들이 연방정부 인사관리처(OPM)를 장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머스크 측근들이 일부 인사관리처 직원들의 전산망 접근도 막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