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을 브랜드로 만든다 입력2016.11.23 15:41 수정2016.11.23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렙샵 에디션.jpg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이 패션 브랜드로 만들어진다. 셀렙샵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가 고정 출연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방송이다.25일 첫 판매가 시작되는 ‘셀렙샵 에디션’은 정 씨 등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기획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첫 방송에선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23만9000원), 울 크롭팬츠(9만9000원), 퍼 머플러(12만9000원) 등 3종이 판매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틱톡과 美법무부,오늘"위헌VS미국안보위협"으로 법정대결 약 1억7천만명의 미국인이 사용하는 틱톡이 1월 19일부터 미국에서 금지될 수도 있는 법안을 둘러싸고 16일(현지시간)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미 워싱턴 법정에서 법무부와 맞붙는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 ... 2 16일 뉴욕증시,연준 빅컷 기대속 혼조세 출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정책회의와 점점 빅컷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16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S&P500은 전 거래일과 비슷한 5,628포인트... 3 BOJ, 20일 금리결정도 중요…잔여 캐리트레이드 방향 결정 금주에 미국 현지시간으로 17일과 18일에 열리는 미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못지않게 중요한 중앙은행 회의가 일본은행(BOJ) 회의이다. 미연준이 금리를 인하했을 때 기대되는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