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유명 브랜드 입점 상가 빌딩=상업지역 대지 1000㎡, 연면적 4700㎡. E/V 1기. 주차 35대. 유동인구 풍부하고 보증금 7억2000만원, 월 4000만원에 대기업 유명 브랜드 입점. 입지ㆍ수익성ㆍ안정성ㆍ환금성 우수. 시세 이하 급매. 연 수익률 6%. 85억원. (02)598-9799 서초 지앤지 정성희
◆전남 여수시 수익형 빌딩=관공서ㆍ방송국ㆍ대학교ㆍ대단지 아파트 배후 대로변 코너 연면적 1만1000㎡의 10층 건물. 보증금 13억원, 월 4000만원에 은행, 피트니스센터, 한식당 등으로 임대 중. 급매가 70억원. (02)533-8335 강남 스카이 허봉환
◆서울 송파구 더블역세권 수익형 빌딩=8차선 광대로와 이면도로 접한 대지 393㎡, 연면적 1860㎡의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 보증금 4억2000만원, 월 2500만원. 병원ㆍ전시장ㆍ한의원 등 우량 임차인으로 구성. 공실 염려 적음. 급매가 63억원. (02)543-2588 서초 두바이 이세연
◆서울 용산구 원효대교 북단 6차선 도로변 빌딩=일반상업ㆍ제2종일반주거지역 대지 341㎡, 연면적 1203㎡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 보증금 1억9000만원, 월 1400만원(관리비 별도). 4ㆍ5층 고시텔 운영 시 월 1000만원 추가 수익 가능. 국제업무지구 재개 시 투자 가치 기대. 사옥용으로도 적합. 50억원. (02)715-5058 용산 유명공인 지은수
◆서울 관악구 역세권 대로변 병원 빌딩=코너 대지 140㎡, 연면적 930㎡의 8층 건물. 1층 약국ㆍ내과ㆍ치과 등 각종 진료과목 입점해 성업 중. 매가 50억원. (02)566-3388 강남 뉴스타 이홍연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단지 신축 다가구=삼성전자단지(396만6960㎡) 인근 대지 434㎡, 연면적 657㎡. E/V 설치. 원룸ㆍ주인세대 포함 총 15가구. 임대 완료. 융자 6억9000만원, 자부담 5억6200만원, 보증금 4억7800만원, 월 700만원. 17억3000만원. (031)655-5599 평택 태양공인 김중식
◆서울 서초구 교대역세권 수익형 빌딩=코너 대지 550㎡, 연면적 1500㎡ 의 6층 건물. 보증금 3억원, 월 3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1층 카페 입점. 외관이 수려해 사옥ㆍ임대수익용 적합. 법인 구조조정 시세(75억원) 이하 급매. 65억원. (02)535-6709 강남 스카이 허봉환
◆경기 동탄신도시 대기업 직영 대형 슈퍼 상가=2만가구 중심상업지 사거리 코너 7층 건물의 대로변 1층 점포 556㎡. 보증금 10억원, 월 1800만원에 10년 장기 계약. 2년마다 임대료 인상 가능. 융자 20억원, 실투자 18억7000만원. 수익률 8.5%. 매가 48억7000만원. 010-5305-9797 수지 동문114 이창수
◆서울 송파구 역세권 도로변 코너 빌딩=대지 340㎡, 연면적 1200㎡의 6층 건물. 보증금 3억4000만원, 월 1350만원에 사옥으로 사용 중, 근생시설로 구성. 40억원. (02)533-8199 강남 스카이 허봉환
배우 김태희의 친언니이자 과거 소속사 대표였던 김희원씨 소유의 수십억대 고급 아파트가 건강보험료 체납 사유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된 사실이 전해졌다. 30일 일요신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성동지사)이 지난해 12월 29일 김희원 루아에셋 대표가 소유 중인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 아파트 '모닝빌 한남' 1세대를 압류 조치했다가 지난 19일 해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2000년 준공된 건물로, 김 대표 소유 세대는 전용면적 208.14㎡ 규모다. 김태희가 2006년 9억 8000만원에 1세대를 매입한 뒤 2016년 언니 김 대표에게 증여했다. 김희원씨는 김태희가 과거 9년 간 소속됐던 엔터테인먼트 법인 '루아엔터테인먼트'의 대표였고, 2019년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바꾸고 사업 목적에서 '연예매니지먼트업'을 삭제, '해외부동산 투자 및 개발업'을 추가해 운영 중이다.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다수의 언론 매체에 "김태희씨 친언니는 미국에 거주 중이다. 한국에는 가끔 들어오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몰라 발생한 일인 것 같다"면서 "김태희씨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한 김태희는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도심 역세권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많이 공급한다니 기대됩니다.”(서울 20대 직장인 A씨) “이미 도로가 한계 상황인데 집만 더 지으면 ‘교통지옥’이 될까 걱정입니다.”(경기 과천시 거주 50대 B씨)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주택공급 대책) 대상지로 지정된 지역 주민 사이에서 기대와 실망이 엇갈리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도심에 주택을 대거 공급해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반시설 수용 한계를 넘어선 난개발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교통 인프라 확충이 우선”이번 주택 공급 방안의 핵심은 역세권 등 수도권 총 487만㎡ 부지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6만 가구를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만2000가구(26곳), 경기 2만8000가구(18곳), 인천 139가구(2곳) 등이다.서울 용산구는 전체 공급의 23%가량인 1만3500가구가 몰려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1만 가구)와 캠프킴(2500가구), 501정보대 부지(150가구) 등을 활용한다. 용산구 한강로의 B공인 대표는 “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 고급 아파트가 많이 공급된다면 모르겠으나 공공분양과 임대 물량으로는 집값을 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동부이촌동의 한 주민은 “대통령실이 나가자마자 국제업무지구에 대규모 공공주택을 넣는다는 말에 주민들이 달가워하지 않는다”며 “차량이 많아 항상 정체가 심한 곳인데 교통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노원구 태릉CC(6800가구) 인근 주민은 임대주택 비율이 높아지는 것에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인허가 착공 등 주요 주택 공급지표가 2024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의 월세화가 빨라지면서 주택 임대차 계약 중 월세 거래 비중은 연간 60%를 넘었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작년 1∼12월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 인허가는 37만9834가구로 2024년에 비해 12.7% 감소했다. 수도권(22만2704가구)과 지방(15만7130가구)은 같은 기간 각각 4.9%, 21.9% 줄었다. 서울(4만1566가구)도 19.2% 쪼그라들었다.착공은 전국 기준으로 2024년에 비해 10.1% 줄어든 27만2685가구로 집계됐다. 서울(3만2119가구)이 전년 대비 23.2% 늘었고 수도권(16만6823가구)도 2.2% 증가했다.연간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국 19만8373가구로 2024년 동기 대비 14.1% 줄었다. 전국 준공(입주) 물량은 2024년보다 17.8% 감소한 34만2399가구였다. 서울(5만4653가구)은 같은 기간 39.7% 늘었다.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은 전국 기준 4만8978건으로 지난해 11월 대비 0.3% 줄었다. 서울(4871건)은 10.8%로 늘었고 수도권 전체(2만1225건)로는 2.2%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024년 대비 42.6% 증가한 8만3131건으로 집계됐다.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11월보다 22.2% 증가한 25만4149건이었다. 전세 거래량(8만7254건)이 11월 대비 15.4% 늘어나는 동안 월세(보증부 월세, 반전세 등 포함)는 16만6895건으로 26.1% 불어났다. 지난해 1∼12월 누계 기준으로 전체 전·월세 계약 중 월세 거래량 비중은 63.0%로 60%를 넘었다. 월세 비중은 2021년 43.5%에서 2022년 52.0%, 2023년 54.9%, 2024년 57.6%에 이어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