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로당 등에 난방시설 입력2016.11.23 18:27 수정2016.11.24 02:2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사회복지시설과 주택 등 465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과 김해·밀양 등 14개 시·군 공공시설 219곳이 대상이다. 남해·하동·합천 지역 공공시설과 주택 등 246곳은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시스템을 설치하는 에너지원 융합사업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김용현 측 "계엄은 정치 패악질 경종 울리기 위한 것" [종합]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변호인단은 26... 3 논란의 이승환 김해 공연, 예정대로…전석 매진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 경북 구미시와 달리 경남 김해시에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6일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콘서트 '헤븐'이 예정대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승환의 공연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