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 NHT컨소시엄 등이 지분 16.85%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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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티(NHT)컨소시엄은 특별관계자 2인과 마제스타 지분 16.85%(주식 657만108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