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차이나스테이트동아(China State-Dong-Ah) 합작법인(JV)과 1443억원 규모의 홍콩 국제공항 내 제3활주로 확장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