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핸디소프트,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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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가 상장 첫날 약세다.
24일 오전 9시4분 현재 핸디소프트는 시초가 대비 140원(1.71%) 내린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대비 43.57%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시초가는 8180원에 형성됐다..
핸디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다산SMC를 모태로 한 기업 대상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전자결재·이메일·사내게시판 등을 지원하는 그룹웨어 솔루션 부문에서 1000여개 고객사를 확보, 공공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16억3200만원과 영업이익 31억9900만원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까지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1억원과 14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4일 오전 9시4분 현재 핸디소프트는 시초가 대비 140원(1.71%) 내린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대비 43.57%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시초가는 8180원에 형성됐다..
핸디소프트는 2009년 설립된 다산SMC를 모태로 한 기업 대상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전자결재·이메일·사내게시판 등을 지원하는 그룹웨어 솔루션 부문에서 1000여개 고객사를 확보, 공공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16억3200만원과 영업이익 31억9900만원을 기록했고, 올 상반기까지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1억원과 14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