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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주민 잡아라"…지역 첫 아파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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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올해 막바지 아파트 분양이 한창인 가운데 지역 내 처음으로 짓는 브랜드 단지들이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저렴한 분양가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특화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분양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올해 막바지 분양물량이 전국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브랜드 단지가 들어오면 인근의 부동산 가치도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입니다.보통 건설사들은 지역에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의 분양가를 후속단지보다 저렴하게 책정합니다.때문에 준공이 된 이후 입주 시점에서 얻는 프리미엄도 그만큼 더 크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실제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공급한 같은 브랜드 단지는 분양 시점이 1년 차이나는데, 첫 분양한 단지의 시세차익이 훨씬 높았습니다.건설사 입장에서 지역 내 첫 아파트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특화된 설계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등 상당히 공을 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지역민들을 처음에 잡아둬야 나중에 같은 곳에서 새로 분양을 할 때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이유에 섭니다.<인터뷰> 유민준 신한은행 미래설계센터 부동산팀장"아파트 커뮤니티시설에 다양한 시설이 가미가 되고 IT기술도 접목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프리미엄이 되서 아파트 분양에도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대형 건설사들은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경기, 충남, 부산 등지에서 첫 진출작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입니다.GS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 첫 자이 아파트를 공급하고 현대건설은 충남 논산에 첫 힐스테이트를, 두산건설은 부산 정관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공급에 들어갑니다.이들 단지들은 대부분 입지가 좋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한국경제TV 이준호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최순득 연예인까지… 윤곽 드러날까?ㆍ`라디오스타` 한석준 "솔로? 행복하다… 강아지는 그리워"ㆍ"최순득 연예인 누구?" 최家-연예계 `검은 커넥션`ㆍ은행권, 주담대 금리 평균 3%대 진입‥가계빚 부담 가중ㆍ설리,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 行…무슨일 있었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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