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나노융합 마이스터고 밀양전자고 2018년 3월 개교 입력2016.11.24 18:40 수정2016.11.25 01: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초의 나노융합 산업분야 마이스터고인 밀양전자고가 2018년 3월 개교한다. 교육부는 경남 밀양시 밀양전자고를 국내 최초의 나노융합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설립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밀양전자고는 인근에 조성될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와 협력해 기술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학계 "요건·절차 어긋난 불법 비상계엄"…내란죄 판단은 엇갈려 법학계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행위를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계엄 선포의 요건과 절차를 따르... 2 대한산업안전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새로운 도약 기점될 것"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안전 미래 사회 구현을 다짐했다. 협회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1964년 설립된 대한산업안전협회... 3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 구위숙 여사 빈소 정·재계 발길 4일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의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의 빈소에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다.고인이 고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 LIG 명예회장의 장녀로서 57년간 허씨&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