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는 25일 NHT컨소시엄 9000좌를 90억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소유좌수는 2만2500좌로 늘었다. 이는 총출자좌수의 77.6%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