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씨는 25일 트룰리반도체와 217억5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0.85%고, 계약기간은 2019년 4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