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김세황, '故 신해철 진실을 들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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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 기자 ]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기소된 가수 고(故) 신해철의 집도의 K모 원장에 대한 선거 공판이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그룹 넥스트 김세황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선고공판에서 동부지방법원 형사 11부 하현국 판사는 K씨에게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날 선고공판에서 동부지방법원 형사 11부 하현국 판사는 K씨에게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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