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운명 '격동의 1주일' 앞에 서다 입력2016.11.27 21:13 수정2016.11.28 01:3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전국적으로 190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5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26일 청와대 본관의 불이 모두 꺼져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연 배은망덕, 임종석 직업 바꿔야"…유시민의 돌직구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명계 잠룡 사이의 신경전이 시작된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비명계 주자들을 향해 남긴 '인물평'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유 작가는 '이재명 일... 2 최상목 "여야 합의하면 馬 즉시 임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6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여야가 지금이라도 합의해 주면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결과를 따르겠냐는 질의... 3 헌재 신뢰 52%, 신뢰 안해 43%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절반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이 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