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로벌경영대상] 퍼스텍, 무인항공기·로봇 등 방산 선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로벌 지속성장경영 부문 대상
대한민국 방위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퍼스텍(대표 전용우·사진)은 1975년 창사 이후 최첨단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방위산업체다.
퍼스텍은 오랫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무기체계에서의 비행제어, 열제어, 유체제어 등 종합제어시스템과 발사통제, 구동장치 및 유도조종기술을 활용해 유도무기, 항공우주, 지상장비, 해상수중무기, 무인화 등의 전문 업체로서 기반을 다져왔다.
이 같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사업인 무인항공 및 로봇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계열사인 유콘시스템과 함께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인화 기술이 미래 첨단 무기시장의 핵심이자 신성장동력임을 예측한 퍼스텍은 폭발물 처리 및 감시정찰 임무 수행이 가능하고 민·군 겸용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로봇 ‘스카봇’을 자체 개발했다. 협소·험난·근접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감시정찰하기 위해 1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직이착륙 비행로봇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무인항공기의 핵심 시스템인 추진계통, 연료계통, 환경제어, 방빙계통, 비행조종 및 제어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장치로 친환경, 고효율 엔진을 구현하는 가스터빈 엔진 분야에서 대한민국 방위 기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있다.
퍼스텍은 오랫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무기체계에서의 비행제어, 열제어, 유체제어 등 종합제어시스템과 발사통제, 구동장치 및 유도조종기술을 활용해 유도무기, 항공우주, 지상장비, 해상수중무기, 무인화 등의 전문 업체로서 기반을 다져왔다.
이 같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사업인 무인항공 및 로봇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계열사인 유콘시스템과 함께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인화 기술이 미래 첨단 무기시장의 핵심이자 신성장동력임을 예측한 퍼스텍은 폭발물 처리 및 감시정찰 임무 수행이 가능하고 민·군 겸용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로봇 ‘스카봇’을 자체 개발했다. 협소·험난·근접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감시정찰하기 위해 1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직이착륙 비행로봇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무인항공기의 핵심 시스템인 추진계통, 연료계통, 환경제어, 방빙계통, 비행조종 및 제어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장치로 친환경, 고효율 엔진을 구현하는 가스터빈 엔진 분야에서 대한민국 방위 기술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