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도입 공동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개 중소기업단체
중소기업계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공장’ 도입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 등 6개 중소기업단체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과 함께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17년 정부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사업 설명회’를 28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년도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계획과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을 달성한 중소기업 사례가 소개됐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중소기업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 등 6개 중소기업단체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과 함께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17년 정부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사업 설명회’를 28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년도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계획과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을 달성한 중소기업 사례가 소개됐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