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에게 '희망기금' 전달 입력2016.11.28 17:47 수정2016.11.29 00:3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디야커피가 2016년 하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등에게 추가로 돈을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가 4년째다.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지원신청서를 받아 276명을 선발해 1억3800만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尹, 계엄 당시 이상민에…언론사 단수·단전 지시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수·단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구체적인 계엄군의... 2 강원, 제2경춘국도 등 34조 SOC 닻 올린다 강원도가 제2 경춘국도, 춘천 서면대교 등 도로 분야의 굵직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김진태 강원지사는 3일 ‘사통팔달 강원시대’를 주제로 2025년도 도로 사... 3 '흑백요리사' 앞세워 대박 노렸는데…설 연휴 '깜짝 결과' 편의점 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명절 도시락'을 선보였지만 정작 손길은 기존 간편식으로 향했다. 지난해보다 상품 가격이 오른 탓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한 끼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