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상은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 편집부문상은 배수원 반니출판사 사업부장, 마케팅부문상은 이창섭 바람의아이들 부장, 디자인부문상은 석윤이 미메시스 디자인팀장에게 각각 돌아갔다. ‘제4회 우수편집도서상’ 수상작으로는 《잔혹함에 대하여: 악에 대한 성찰》(돌베개), 《한국 철학사》(메멘토)가 선정됐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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