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잉가 빌 로이즈오브런던의 CEO 입력2016.11.29 19:22 수정2016.11.30 04:2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는 항상 가장 먼저 새로운 리스크에 대한 보험을 제공해왔다. 첫 자동차, 첫 비행기, 그리고 첫 위성이 등장했을 때 보험을 내놨다. 오늘날 떠오르는 새로운 리스크는 사이버 범죄와 사이버 공격이다. 세계 경제에 연간 5000억달러의 손실을 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선두주자로 나서 사이버분야 보험을 만들었다.”-영국 보험회사 로이즈오브런던의 잉가 빌 CEO, 닛케이아시안리뷰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트남 여행 가기 무섭네…술 한 잔 사먹었다가 '경악'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호이안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중부 호이안 현지... 2 차단 조치에도 '딥시크' 열풍 지속…로봇·전기차까지 서비스 확장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 데다 중국 정부가 언제든 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세계 각국이 잇따라 접속차단 등 금지 조치에 나선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PC는 물론 로... 3 트럼프 "종이 빨대 말도 안 돼…플라스틱으로 돌아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이 빨대 대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권장했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종이 빨대(사용)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바이...